(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하지원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8일 배우 하지원은 개인 계정에 46번째 생일 인증샷을 게재했다.
하지원은 "Happy Birthday~ 오늘 태어난 지원이를 너무 사랑해줘서 고맙고 감사해요~"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원은 러블리한 눈웃음을 지으며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4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녀의 동안 미모와 청순미가 눈길을 끈다.
하지원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상큼상큼 그 자체", "생일 축하해요 햇님",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주승도 "생축 누나"라고 댓글을 남겼고, 안재홍도 이모티콘을 남기며 그녀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하지원은 하지원은 최근 '하지원 : 핑크 드로잉(Pink Drawing) : 공존' 전시회를 개최하며 작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하지원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