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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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김하늘, 오프숄더 드레스로 뽐낸 우아함…'방부제 미모' 여전

기사입력 2024.06.27 16:20

박서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김하늘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26일 김하늘은 개인 계정에 "#화인가스캔들 7월 3일 D-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휴대폰을 보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대기실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쉬고있는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김하늘은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이후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로 컴백해 한 번 더 시청자들을 찾는다. 정지훈과의 금지된 멜로 장르로 이목을 끌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결같이 아름답다. 영화제때 드레스를 생각나게 하는 드레스", "화려한 것도 진짜 세상 잘 어울린다", "화인가 엄청 기대하고 있다. 본방사수하겠다", "세젤여신 강림"이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화인가 스캔들'은 7월 3일부터 공개를 시작해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사진 = 김하늘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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