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30 10:04
이에 박명수는 "여의나루역 부부싸움을 하긴 했지만 잘 정리 됐다"며 "언성이 높아졌고 삿대질이 난무했다. 와이프는 백으로 두번 휘둘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유재석은 "자신이 선물한 백으로 신나게 얻어맞으니 자백자득이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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