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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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맥심 파격 화보 도전…"남성들의 로망 되다"

기사입력 2024.06.25 14:21 / 기사수정 2024.06.27 10:1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치어리더 하지원이 '하체 부심'을 보였다.

맥심 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에 "254호 B타입 표지모델 치어리더 하지원. 고깃집 알바 하다 픽업된 소녀, 뭇 남성의 하체 로망이 되다"라며 맥심의 표지모델이 된 하지원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지원은 농구공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살에 치어리더로 데뷔한 하지원은 트와이스 나연을 닮은 외모로 인기가 높다.

과거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하다 회식을 하러 온 LG 트윈스 치어리더들의 눈에 띄어 치어리더 제의를 받았으며 2018년 9월 22일에 데뷔했다.



이후 LG 트윈스, 원주 DB 프로미,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수원 FC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하지원은 현재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맥심, 하지원 개인 채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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