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까지 D-3개월' 이연희, 배만 볼록 나왔네…독보적 여리여리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오는 9월 출산을 앞둔 배우 이연희가 태교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지난 20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눈에 들어오는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청순한 얼굴로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동시에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면서도 볼록 나온 배가 돋보이는 이연희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배우 소유진은 여러 개의 하트를 댓글로 남기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최근 손편지를 통해 "저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임신 소식과 함께 오는 9월 출산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연희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