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8 20:39
[엑스포츠뉴스=대구, 조영준 기자] 러시아의 '떠오르는 신예' 다르야 클리시나(러시아)가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3회 재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멀리뛰기 결승 경기를치르고 있다. 총 6차 시기까지 경기를 치른 클리시나는 6m50을 뛰면서 7위에 머물고 말았다.
우승은 브리트니 리스(미국)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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