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7 14:2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가수 성은과 결별한 전 남자친구 LJ가 남동생 응원차 오디션장을 찾은 모습이 '슈퍼스타K3'를 통해 공개돼 화제다.
성은과 LJ는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 오디션 지역예선에 지원한 성은의 남동생 박도현을 응원하기 위해 예선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결별했지만 '슈퍼스타K3'의 촬영은 이보다 앞섰기 때문에 함께 등장했던 것이다.
[사진 = 성은-LJ ⓒ Mnet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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