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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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고현정, 무결점 동안 피부 과시…민낯도 청초

기사입력 2024.06.11 10:34 / 기사수정 2024.06.11 10:34

박세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고현정이 무결점 민낯을 과시해 관심을 모은다. 

11일 배우 고현정은 개인 계정에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인형을 손에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현정은 은은한 미소를 지은 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민낯을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고현정은 머리를 풀어내린 채 잠옷 차림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특유의 수수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현정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이 언니 감성 뭐야 진짜", "피부 너무 고와요", "언니 감성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ENA '별이 빛나는 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별이 빛나는 밤'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진=고현정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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