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놀라운 뒤태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산다라박은 "다라투어 EP.7 공개", "with 천둥, 미미, 이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산다라박은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등이 훤히 드러난 뒤태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또한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DARA TV'에서 웹예능 '다라투어'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다라투어'는 산다라박이 유년 시절을 보낸 제2의 고향 필리핀으로 떠나 게스트들의 여행 가이드로 활약한다.
지난 3일에는 "남사친이랑 단둘이 여행 가는 거 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정일우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산다라박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