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러블리·시크 오가는 다채로운 무드…새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컷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신시아가 새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컷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31일 신시아의 소속사 앤드마크는 최근 촬영한 신시아의 새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시아는 흰 셔츠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 검정 슬리브리스 착장으로 시크하고 도회적인 아우라를 전한 데 이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매 컷마다 다채로운 무드를 만들어내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모았다는 후문이다.

다양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준 신시아는 지난 2022년 영화 '마녀2'의 주인공 소녀 역으로 데뷔, 안정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신시아는 현재 차기작 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시아의 더 많은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는 앤드마크 네이버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앤드마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