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박민영은 자신의 계정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민영은 다양한 디자인의 캐주얼 의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민영은 크롭 상의를 입고 군살제로 허리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그는 바람막이와 트레이닝 바지를 매치한 패션으로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그는 운동화 차림에도 완벽 비율을 자랑했다.
박민영은 38세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와 무결점 피부로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박민영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왜 이렇게 빛나요", "고급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주역으로 출연했다.
사진=박민영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