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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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박주미, 테니스 스커트도 찰떡…재력가 남편 심쿵하겠네

기사입력 2024.05.26 07:26 / 기사수정 2024.05.26 21:05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박주미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주미는 22일 자신의 채널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화이트 컬러의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청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1972년생으로 올해 51세인 박주미의 나이와는 상반되는 청량하고 캐주얼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역시 "언니 시대 역행 미모 대박", "시간이 언니한테만 멈춰있나봐요", "소녀소녀하시네요", "공주님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주미의 남편은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박주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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