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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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PM 'APRILKISS(에이프릴키스)', 9월 데뷔

기사입력 2011.08.23 14:56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평균신장 173cm의 신인 걸그룹 'APRILKISS(에이프릴키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여성 6인조로 결성된 'APRILKISS(에이프릴키스)'는 멤버 모두가 시원시원한 마스크와 늘씬한 몸매에 수준급의 댄스와 노래, 랩 실력까지 겸비했다고.

수민, 쿠지, 해즌, 사라, 쥴리, 시호 등 6명으로 이루어진 'APRILKISS(에이프릴키스)'는 평균나이 23세로 가수 데뷔 이전에 다양한 분야에서 화려한 경력들을 쌓아 온 것으로 알려져 다른 걸그룹과는 차별화된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평균 신장이 173cm로 멤버 6명 모두 명품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이들이 펼치는 다양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PRILKISS(에이프릴키스)'의 소속사 앤디브로스(ANDYBROS)측은 "멤버들 각각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가수라는 하나의 꿈을 위해 3~5년 동안 혹독한 트레이닝 기간을 거쳤다.

여성 그룹이지만 2PM처럼 화려한 퍼포먼스를 갖춘 친구들로 모든 이들의 워너비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외모는 물론 실력까지 모두 갖춘 'APRILKISS(에이프릴키스)'에 대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개했다.

한편,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장한 6인조 걸그룹 'APRILKISS(에이프릴키스)'는 오는 9월 데뷔를 위해 막바지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에이프릴키스 ⓒ 앤디브로스(ANDYBROS)]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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