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3 01:40 / 기사수정 2011.08.23 01:4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세계적인 모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아리아니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Tuek from SuperJunior'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아리아니가 SBS '스타킹'에 출연하면서 찍게 된 사진이다.
세계적인 모델 아리아니는 사진에서 이특과 다정한 포즈로 SBS '스타킹'을 통해 가진 만남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아리아니는 이특의 어깨에 살포시 손을 올려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리아니는 이특의 옆에 멀뚱이 서 귀여운 브이자를 그리고 있으며 이특의 어깨에 살포시 손을 올려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하지만, 이특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었지만 표정은 미묘하게 굳어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각국 국보급 스타들의 만남이구나", "이특아 너 지금 떨고 있니?", "실제로 보면 진짜 인형 같을 것 같다",등 반응을 나타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특, 아리아니 ⓒ 아리아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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