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5.16 13:5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지누션의 션이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최근 기부를 한 것과 관련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션은 16일 오후 "블랙핑크 제니가 하랑이가 첫 번째 기부마라톤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멋지다며 로뎀나무 국제대안학교가 꼭 지어지길 바란다며 1악원을 기부해주었다"며 "팬클럽 블링크(Blink) 이름으로 기부하고 싶다고 해서 기부증서에 제니 & Blink 라고 썼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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