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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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김민선-정지민 '각자 개성 살린 세 가지 포즈'[포토]

기사입력 2024.05.12 13:54



(엑스포츠뉴스 용인, 고아라 기자) 12일 경기도 수원컨트리클럽(파72ㅣ6,586야드)에서 열린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김수지, 김민선7, 정지민2가 10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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