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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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유-유현지-황정미 '파랑으로 맞춘 청량함'[포토]

기사입력 2024.05.12 12:36



(엑스포츠뉴스 용인, 고아라 기자) 12일 경기도 수원컨트리클럽(파72ㅣ6,586야드)에서 열린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박단유, 유현주, 황정미가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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