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제,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24 코리아스피드레이싱 개막전 '인제 모빌리티 페스티벌', 레이싱모델 이다연과 이지현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4시즌 코리아스피드레이싱 개막을 알리는 ‘인제 모빌리티 페스티벌’에는 메인 클래스인 GT-300, GT-200을 비롯해 타임타겟, TT 클래스 그리고 동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서킷 퍼레이드, Mobility Experience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