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류이서가 남편 전진과 헬스장을 찾았다.
지난 30일 류이서는 "가기 전까지는 너무 힘든데 운동 하고 나면 그래도 더 힘이 나는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이서는 전진과 헬스장을 찾은 모습이다.
사진 속 류이서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그는 운동을 마친 뒤 남편 전진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류이서는 또 "근데 저거 오르고 3분만 했는데도 힘들어요 헥헥. 마지막 다리 풀기 ! 제일 시원해"라며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류이서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피부 관리 어떻게 하세요", "헬스장에서도 미모가 빛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신화 전진과 지난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앞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해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류이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