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8 10:27
또, 김희애는 "아이들과 다닐 땐 애들 엄마 그 자체로 하고 나가는데 뒤에서 '실제로 보니까 별로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걸 아이가 듣고 엄마 나이에 그만큼 예쁘기도 힘들다며 흥분해서 제 편이 돼 이야기 해주면 고맙다"고 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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