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8 08:29 / 기사수정 2011.08.18 08:2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보스를 지켜라'의 박영규가 둘리로 변신해 재미를 선사했다.
17일 방송된 SBS '보스를 지켜라'에서 다혈질인 차회장(박영규)은 극초반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뒤 노인요양원에서 봉사를 하는가 하면 건널목에서 아이들을 위해 교통정리도 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이들을 위해 둘리 인형까지 썼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영규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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