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 휩쓰는 '장자매'…'장원영 언니' 장다아, 과즙상+기럭지 자랑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장다아가 동생 장원영과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 장다아는 개인 채널에 "Sparkle", "Shimmer"이라는 문구와 함께 광고 촬영 현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장다아는 봄을 연상케 하는 하얀색, 분홍색 의상으로 화사함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단발과 장발의 헤어 스타일을 모두 소화하며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또한, 장다아는 동생 장원과 똑 닮은 기럭지와 비율, 과즙 상의 비주얼을 뽐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장원영이 보인다", "너무 아름답다" 등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해 렌즈 광고를 통해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장다아는 그룹 '아이브'의 멤버인 장원영의 언니로 큰 화제가 되었던 바 있다.

그는 지난 2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피라미드 게임'에서 악역 백하린 역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이뤘다.

사진=장다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