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6 00:2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연기자 조미령이 이승기가 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놀러와> 골드미스특집에 출연한 조미령은 이승기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골방밀착토크 코너에서는 그동안 화제를 모았던 각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 사진을 대상으로 '내 남자의 위시 리스트'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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