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5 22:5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차인표가 죽음을 맞으며 이현우와 노영학이 오열했다.
15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계백> 7회분에서는 무진(차인표 분)이 죽음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진은 무왕(최종환 분)을 통해 사택비(오연수 분)가 이끈 위제단의 살생부가 소용없어지며 의자(노영학 분)의 목숨이 위험해진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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