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5 11:02
이날 녹화에서 윤도현은 "MBC '나는 가수다'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처음 임재범 형님이 참여하신다고 했을 때 무서웠다. 경연보다 대기실에서 만나 이야기 하는 게 더 떨렸다"고 전했다.
이어 윤도현은 "그랬는데 이제는 의형제 임재범 형님이 내 전화를 피하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도현이 출연하는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15일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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