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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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이유빈 '너무 아파요'[포토]

기사입력 2024.04.11 15:46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25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500m 준결승 경기, 이유빈(노란헬멧, 고양시청)이 박지윤(흰색헬멧, 서울시청)과 충돌하며 쓰러진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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