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3 14:10 / 기사수정 2011.08.13 15:06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 싱글의 간판' 곽민정(17, 수리고)이 뉴질랜드에서 열린 환태평양 피겨 스케이팅 대회 시니어 여자 싱글 우승을 차지했다.
곽민정은 13일(한국시각) 뉴질랜드 더니든에서 열린 '2011 환태평양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시니어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0.35점, 프로그램 구성요소 점수(PCS) 43.72점, 감점(Dedutions) -1점을 받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