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3 11:5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크리스탈-이동훈이 뜨거운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 -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녹화에서는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그랑프리파이널이 진행됐다.
이날 이동훈은 붉은 천을 들고 시원한 활주를 하며 공연의 문을 열었고, 크리스탈은 매혹적인 카르멘이 되어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 연기를 펼쳤다. 크리스탈은 도발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화려한 리프트를 선보였고, 공연 중간 이동훈이 크리스탈을 뒤에서 끌어안으며 치마를 찢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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