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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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내친김에 3루까지'[포토]

기사입력 2024.04.07 17:55



(엑스포츠뉴스 고척, 고아라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팽팽한 연장 접전 끝에 키움 김혜성의 끝내기 홈런으로 4:3 승리를 거두며 7연승을 이어간다. 

10회말 1사 키움 이주형이 안타를 날린 뒤 3루베이스를 향해 달리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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