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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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승부 아직 끝나지 않았다'[포토]

기사입력 2024.04.07 17:15



(엑스포츠뉴스 고척, 고아라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0회초 2사 1,3루 키움 이주형이 한화 채은성의 플라이 타구를 잡아낸 뒤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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