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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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팬페이지] 한화, 3000번째 홈런의 주인공은 고동진!

기사입력 2011.08.12 10:27 / 기사수정 2011.08.12 10:27

한화 기자


*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 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Sodam] 한화의 팀내 3000번째 홈런의 주인공은 고동진선수가 차지했습니다.

고동진선수는 이전에 가르시아선수가 오기 전까지 하나 남은 외야수 자리를 놓고 김경언선수와 경쟁하며 팬들 사이에서 '고치로 vs 김치로'라는 별명을 얻었었는데요.

얼마전 김경언선수도 만루홈런을 때려나더니 결국 고동진선수도 한몫을 제대로 해낸 것 같습니다.

한화팬들은 "치로치로들 계속 성장하길", "고동진 vs 김경언 단두대매치가 대박이었지", "한화 40승, 3000홈런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화의 '고치로 vs 김치로' 선수들의 활약을 더 기대해봐도 될까요? [☞ 의견 보러가기]

[사진 = 고동진 ⓒ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논객 : So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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