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9 23: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이현우가 박은빈의 품에 안겨 눈물을 펑펑 흘렸다.
9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계백> 6회분에서는 계백(이현우 분)이 아버지 무진(차인표 분)을 만나기 위해 궁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머니 을녀(김혜선 분)를 잃고 깊은 슬픔에 빠졌던 계백은 의자(노영학 분), 은고(박은빈 분)와 함께 궁에 들어가 또 다시 슬픔에 잠기고 말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