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3.25 09:2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 측이 열애설에 말을 아꼈다.
25일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불거진 지효와 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의 열애설과 관련해 "본 사안에 대해서는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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