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5:45
스포츠

황인범 '발목 부상, 치료 후 훈련 합류'[포토]

기사입력 2024.03.20 17:38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아라 기자)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전을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황인범이 훈련 중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