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8 06:19 / 기사수정 2011.08.08 06:1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김병만이 '키스 앤 크라이'에서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 앤 크라이' 5차 대회에서 노란 의상을 입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을 열광케 했다.
김병만은 'It's raining men'에 맞춰 신나는 활주를 하며 파트너와 우산을 주고받는 등 우산을 이용한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심사위원은 "파워 풀 하면서 여유 넘치는 스케이팅을 펼쳤다"며 "싱글 콤비네이션까지 너무 즐거운 무대였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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