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28 03:13 / 기사수정 2007.02.28 03:13
[엑스포츠뉴스 =김태훈 게임전문기자]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퍼블리싱하고 반다이코리아(대표이사 에모토 요시아키)가 기획, 소프트맥스(대표이사 정영희)에서 개발중인 액션 대전 게임
'넷마블 플러스존' PC방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PC방 공중에 금연 배너를 배포 및 설치하고 금연 구역을 별도로 관리토록 해, 보다 쾌적한 게임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금연 배너는 '넷마블 플러스존' PC방을 대상으로 약 30,000개가 배포되며, 간접 흡연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게이머들의 자발적인 금연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특히, 금연 배너를 귀엽고 깜찍한 개성 만점의 'SD(Super Deformation)건담'으로 디자인해 '넷마블 플러스존' PC방을 방문하는 게이머들에게 즐거움과 친숙함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티저(teaser)의 기대감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우주전쟁을 테마로 선정, 플래시몹 과 길거리 포스터, 호외 배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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