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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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민 코치 '마운드 정비 위해 삽까지 들었지만 라이브피칭 우취'[포토]

기사입력 2024.03.01 14:36



(엑스포츠뉴스 오키나와(일본), 고아라 기자) 1일 일본 오키나와현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 2차 스프링캠프 훈련이 진행됐다. 

한화 박승민 투수코치가 전날 내린 비로 망가진 마운드 정비를 위해 직접 삽질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후 더 거세진 빗줄기로 인해 오전으로 예정됐던 류현진의 라이브 피칭은 2일로 연기됐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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