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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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트린지 감독 '선수단과 한걸음 떨어져서 고민중'[포토]

기사입력 2024.02.20 20:48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 1세트 종료 후 페퍼저축은행 조 트린지 감독이 벤치에 앉아 생각에 잠겨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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