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꽃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소년미는 덤 [화보]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꽃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와 메종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방탄소년단 뷔가 함께한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했다.





더블유 코리아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이번 콘텐츠는 시리즈로 공개된 게시물을 통해 셀린느와 뷔의 다채로운 이미지와 영상을 소개했다.

화보 속 뷔는 봄 기운 가득한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또한 뷔만의 청량함 가득한 소년미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발렌타인데이 선물처럼 공개된 이번 콘텐츠는 셀린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선보인 컬렉션 화보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화보의 더 다양한 이미지는 더블유 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셀린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