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30 20:07 / 기사수정 2011.07.30 20:0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예은 기자] 가수 린이 발라드에서 벗어나 섹시한 창법과 율동을 선보여 화제다.
3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 에서 여성 보컬리스트 특집으로 린, 임정희, 서인영, 이해리, 다나, 최진이, 장희영 7명의 여자가수들이 신승훈의 명곡들로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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