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30 19:16 / 기사수정 2011.07.30 19:1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예은 기자] JYJ 김재중이 '사생팬'{스타의 사생활을 쫓아 다니는 팬)들에게 일침을 놓았다.
30일 김재중은 자신의 SNS 트위터에 "사생 택시 단체들이 더욱 늘어났다. 양심의 가책도 없는 운전사들과 불쌍하기 짝이 없는 아이들도 늘어나겠네"라고 불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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