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9 16:1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서인영이 실력파 여가수들의 경쟁상대로 손꼽혔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는 임정희, 린, 서인영, 이해리, 다나, 최진이, 장희영 쟁쟁한 여자가수들이 참여해 여자 보컬리스트 특집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7명 여가수는 전설로 출연한 신승훈의 히트곡들을 자신의 색깔에 맞게 편곡해 신승훈의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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