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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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5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4.02.07 13:25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공유가 부친상을 당했다.

7일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엑스포츠뉴스에 "공유가 지난 5일 부친상을 당했다"며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향년 78세. 고인의 발인은 8일 오전 5시 20분이며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한편 공유는 지난 2001년 드라마 '학교 4'를 통해 배우로 데뷔, '커피프린스 1호점', '김종욱 찾기', '도가니', '부산행', '도깨비', '82년생 김지영',밀정 등에 출연했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 촬영을 마쳤으며, 서현진과 함께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트렁크'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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