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8 20:38 / 기사수정 2011.07.28 20:39
▲이수정 시구 후 최희섭과 함께 '김치~' ⓒ 이수정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강정석 기자] 레이싱걸 출신 방송인 이수정이 광주구장에 시구자로 나섰다.
28일 이수정은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완벽한 시구를 선보였다.
또한 이수정은 짧은 핫팬츠를 착용하고 완벽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늘씬한 몸매만큼이나 시구 또한 포수의 미트에 강속구로 날아갔다.
시구를 마친 이수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시구를 성공적으로 했어요. 지금은 포수 뒤에서 관람 중. 오늘은 꼭 이겨서 단독 1위 하시길"이라는 소감과 함께 최희섭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레이싱모델로 데뷔한 이수정은 케이블채널 온게임넷의 '창천동 텐트하우스', 영화 '퀵' 등을 통해 얼굴을 비췄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이수정 ⓒ 이수정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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