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1.29 18:02 / 기사수정 2024.01.30 09:07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국내 첫 단독 콘서트로 2024년 활동 신호탄을 쐈다.
29일 소속사 아이피큐에 따르면,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는 오는 2월 24~25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아일랜드 : 파이널리 위 랜디드(ISLAND : FINALLY WE LANDED)'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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