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6 08:49 / 기사수정 2011.07.26 08: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가수 타이거 JK가 개그맨 유재석의 싸인을 보물이라고 자처했다.
타이거 JK는 지난 25일 자신의 미투데이(me2day.net/iamtigerjk)에 "녹음실 가보. 재석이형 싸인 이에요"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에는 유재석의 싸인과 "대박! 파이팅"이란 글귀가 보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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