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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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JK, '녹음실 가보' 유재석 싸인 공개

기사입력 2011.07.26 08:49 / 기사수정 2011.07.26 08:49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가수 타이거 JK가 개그맨 유재석의 싸인을 보물이라고 자처했다.
 
타이거 JK는 지난 25일 자신의 미투데이(me2day.net/iamtigerjk)에 "녹음실 가보. 재석이형 싸인 이에요"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에는 유재석의 싸인과 "대박! 파이팅"이란 글귀가 보여 눈길을 끈다.
 


유재석은 지난 2009년 MBC TV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가요제 특집에서 타이거 JK와 '퓨처라이거' 팀을 결성했고, 노래 녹음을 위해 타이거 JK의 녹음실을 방문하며 사인을 해 준거로 보인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받았더라도 소중하게 생각할 것 같다","나도 유재석 싸인 받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타이거 JK ⓒ 타이어 JK 미투데이]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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