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4 18:1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투애니원의 멤버 산다라박의 망언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4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난 왜 이렇게 못난 걸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일명 '배지터 머리'를 한 채 뾰로통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산다라박은 '못났다'는 말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산다라박의 망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력 있어요", "완전 예쁜데", "언니가 못났으면 나는..", "망언 종결자 등극인가요", "이런 망언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투애니원은 강렬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 '내가 제일 잘 나가'로 활동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산다라박 ⓒ 산다라박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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