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4 13:47 / 기사수정 2011.07.24 13:4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예은 기자] 걸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트위터를 통해 동료 한승연의 생일과 자신과 강지영의 3주년을 축하하는 글을 남겨 화제다.
24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승연 언니 생축 & 하라, 지영 3주년 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라 멤버 다섯 명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고, 다른 한 장의 사진은 한승연을 위한 생일 케이크로 한승연은 7월 24일이 생일로 24번째 생일을 맞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간이 정말 빠르다", "모두 모두 축하한다", "생일 축하한다", "너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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