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2 22:5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매너남' 닉쿤(2PM)이 포켓볼장에서 '버럭닉쿤'으로 돌변했다.
닉쿤은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 녹화에서 아내 빅토리아와 함께 포켓볼장을 찾아 포켓볼 데이트를 즐겼다.
빅토리아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했던 닉쿤은 자신을 '당신(당구의 신)'이라 칭하며 빅토리아의 '포켓볼 코치'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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