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1 09:18 / 기사수정 2011.07.21 09:20
[엑스포츠뉴스=진주희 기자]고소영의 200만 원대 유모차가 화제다.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아들 민준 군을 위해 최고급 사양의 유모차를 구입, 시중에서 '고소영 유모차'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는 '고소영 유모차'가 입소문을 타고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실제로 서울 주요 백화점에 가 보면 수입 유모차 매장에 '고소영 유모차'가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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